안녕하세요 율봉이네 입니다
만나서 반갑습니다!! ^_^
저는 포메 율무와 푸들 따봉이라는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는데요
율무는 3살 따봉이는 5살이랍니다
아무래도 두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참 많은데요
특히 강아지가 다쳤을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덜컥 겁을 먹고 우왕좌왕 했던 적이 많았어요
근데 이제는 우리집의 안정이 찾아 온 거 같아요
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정도는 알겠더라구요!
그래서
강아지를 키우면서 제가 직접 겪은
도움이 될 만한 지식 &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니
자주 놀러 와주세용!
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, 키우시려는 분들께
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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